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은비 잃고 첫 활동 ‘순조로운 시작’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4 09:13
입력 2016-02-24 09:05
걸 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신곡 공개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24일 0시 발매된 레이디스 코드의 새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의 타이틀 곡 ‘갤럭시’(GALAXY)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엠넷과 올레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벅스에서 3위, 네이버뮤직과 소리바다에서 12위, 몽키3에서 16위, 멜론과 지니에서 24위 등 다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레이디스 코드의 컴백은 지난 2014년 싱글 ‘키스 키스’(Kiss Kiss) 이후 2년여 만이다. 그해 9월 빗길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와 리세를 잃은 뒤 3명이 벌이는 첫 활동이다.
타이틀 곡 ‘갤럭시’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주를 이루는 곡이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곡 외에 때론 꽃이 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서 꽃이 필 것을 노래하는 발라드 트랙 ‘마이 플라워’(MY FLOWER), 반도네온과 바이올린으로 새로운 정서를 만들어 낸 ‘샤콘느(CHACONNE)’ 등도 수록됐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이날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레이디스 코드
사진 = 서울신문DB (레이디스 코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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