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허찬미, 악마의 편집 논란 “왜곡 없다” 제작진 입장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23-02-16 15:49
입력 2016-02-23 18:36
‘프로듀스01 허찬미 악마의 편집 논란’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허찬미가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왜곡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Mnet ‘프로듀스 101’ 측 관계자는 허찬미 편집논란에 대해 “편집상 왜곡은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방송을 다시 확인한 결과 허찬미의 목 상태가 안 좋았던 것에 대한 충분한 상황 설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허찬미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홈페이지에 ‘프로듀스 101 허찬미 악마의 편집 실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허찬미 친언니가 보냈다는 편지내용을 담았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친언니는 앞선 방송분에 허찬미의 인터뷰 일부 발언과 실수 장면이 반복해서 비쳐졌고, 허찬미가 성대결절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모두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편집한 찬미는 내 동생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고 그로 인해 받는 악플의 짐을 우리 가족과 동생이 모두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허찬미의 소속사 더블킥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악마의 편집’이라고 할 만큼 왜곡된 것은 아닌 것 같다”라며 제작진과 동일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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