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초영 “정도전의 고육지책이구나” 정체 들통나… 결국 살해
이보희 기자
수정 2023-02-17 11:17
입력 2016-02-22 23:18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초영’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챈 초영을 목 졸라 살해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신적(이지훈 분)이 자신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초영(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신적은 무명과 손을 잡았다는 누명으로 옥에 갇혔다. 모진 고문을 받은 이신적에게 초영은 감옥에서 탈출하자며 손을 내밀었다.
초영은 이신적에게 무명에게 연통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계략이었다. 이신적은 정도전(김명민 분)의 고육지책이었고 이를 통해 무명을 소탕하고자 한 것.
뒤늦게 이를 눈치챈 초영은 “명예를 그리 소중한 사람이, 무명과 연합했다는 것을 그리 싫어하는 사람이 어찌 나와 탈출하려 하는가. 무명은 기와를 열어주고 그곳을 다시 쓰지 않는다. 당신이 그곳을 다시 열어봤다는 것이냐. 이신적, 삼봉, 고육지책이로구나”라고 말했다.
이때 이방원(유아인 분)은 초영과 대질을 위해 오고 있었다. 계략이 들통날 것이 두려웠던 이신적은 초영의 목을 졸라 살해했고, 삼봉은 그가 자결한 것처럼 꾸몄다.
이후 이신적은 정도전(김명민 분)이 찾아오자 “초영에게 정체가 들통나 죽일 수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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