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방원 아닌 정도전의 사람이었다 ‘충격 반전’ 이방원 최대 위기
이보희 기자
수정 2023-02-27 10:24
입력 2016-02-22 22:36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이지훈 분)이 이방원(유아인 분)을 함정에 빠트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고문을 당하는 이신적과 초영(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김명민 분)은 이신적과 초영과 만나고 있는 이방원을 급습했다. 이방원은 아버지 이성계에게 무명과 내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돼 위기에 몰렸다.
이신적과 초영은 모진 고문을 받았다. 초영은 혼란스러워하는 이신적에게 “제가 도와드리겠다”며 “짧은 서찰 하나만 밖으로 전하면 된다”라고 제안하며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이는 모두 이방원을 물리치기 위한 정도전의 계략이었다. 이신적은 처음부터 정도전의 편이었던 것.
앞서 정도전은 이신적에게 “무명이 발본색원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다”라며 “자넨 이제 정안군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안군은 지금 세자에 책봉되지 않아 속이 말이 아닐 것이니 접근해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신적은 “이번엔 반드시 무명의 실체를 밝혀내야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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