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식사 준비시간이 2시간? 한입 먹더니 거부 ‘허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2 11:23
입력 2016-02-22 11:2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배우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 밥 먹이기에 도전했으나 고전을 면치 못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날아라 병아리’라는 주제로 이범수, 이휘재, 추성훈, 기태영, 이동국 가족의 5인 5색 육아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범수는 아이들을 위해 2시간 동안 볶음밥을 만들었다. 호박전부터 시작해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정성껏 볶음밥을 만들었다.
하지만 다을이는 한 입 먹은 뒤 물을 마시며 음식을 거부했다. 소을이는 잠이 들었고, 다을이는 우유와 뻥튀기를 먹은 후 밥맛을 잃어 아빠의 요리에 입도 대지 않았다.
2시간 볶음밥이 2분 만에 끝나자 허탈함을 느낀 이범수는 아내에게 조언을 듣기로 했다. 통화에서 아내는 “저녁을 먹기 전 아무 것도 주지 말라”고 팁을 전했다.
이에 이범수는 “달라고 우는데 어떻게 안 주느냐”며 난감해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아직 슈퍼맨 되려면 멀었구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추성훈에게 요리 배우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마음 약한 아빠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아이들 앞에선 꼼짝 못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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