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 전도연 공유, 수줍은 손하트 “공유에게 따뜻한 남자다움 느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8 21:52
입력 2016-02-18 21:43
‘남과여 전도연’
배우 전도연이 영화 ‘남과여’에서 공유와의 첫 연기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의 배우 공유, 전도연이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공유와의 첫 호흡에 대해 “공유 씨에게 남자로서 설렘을 가져본 적이 없어 걱정했는데 영화를 통해 부드럽고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다움을 느꼈다”며 “그래서 설렘을 느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 즐기지 못했나 하는 서운함과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공유는 “저도 걱정을 했다”며 “선배님이 제게 여자로 보이지 않을까의 걱정이 아니고 선배님이 하신 것처럼 제가 상대역인 선배님께 남자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나고 나서 말씀해주시니 다행스럽다. 멜로 영화인데 주거니 받거니 하는 부분을 선배님께서 잘 받아주신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
또 공유는 “사진 한 장만으로도 상민의 감정이 전해진다. 전도연은 유일무이한 여배우”라고 전도연을 극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통 멜로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기홍(공유 분)과 상민(전도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은 오는 25일.
사진=브이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설현,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무보정 몸매 보니?’
▶김태희, 몰디브 해변서 도발..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관련기사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
(영상) SNL7 양정원, ‘19금 필라테스’란 이런 것..신동엽 ‘현혹’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설리, 침대키스 사진 공개 ‘점점 높아지는 수위..어디까지?’
-
대륙도 놀란 클라라의 볼륨감 ‘엄청나’
-
걸그룹 멤버, 과거 성인영화 출연 ‘주연배우로 활약’ 누군가 보니
-
‘나는 창녀다’ 의상 입은 아이돌, PD의 배려?
-
카일리 제너, ‘역대급 하의실종’ 속옷도 안 입고 망사만? 경악 패션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