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순대, 루나 “순대 장사하는 엄마 생각나 눈물”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반전’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8 10:32
입력 2016-02-18 10:31
‘수요미식회 순대 루나’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순댓국을 먹다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순대와 순댓국 편에는 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어머니가 장사를 하셔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한식을 접했다”며 “어머니가 음식을 잘하니 나도 자연스럽게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MC단은 “루나씨가 순댓국을 먹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루나는 “저희 어머니 순대 장사하셨을 때, 그만두신지 얼마 안 됐지만 제가 항상 가수를 꿈꾼 이유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루나는 “어머니가 성악을 전공하셨지만 너무 젊은 나이부터 일을 시작하셨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 손을 보면 항상 검정 때가 낀 것처럼 보였다. 그게 항상 순대를 만드시다 보니까, 순대 피가 손톱에 끼고 거기가 결국 썩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장님 손을 봤는데 어머니 손이랑 같았다. 손이 퉁퉁 불어 계셨다. 그래서 안타까웠다”라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MC 전현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순대냐”고 질문하자 루나는 “피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설현,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무보정 몸매 보니?’
▶김태희, 몰디브 해변서 도발..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관련기사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
(영상) SNL7 양정원, ‘19금 필라테스’란 이런 것..신동엽 ‘현혹’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설리, 침대키스 사진 공개 ‘점점 높아지는 수위..어디까지?’
-
대륙도 놀란 클라라의 볼륨감 ‘엄청나’
-
걸그룹 멤버, 과거 성인영화 출연 ‘주연배우로 활약’ 누군가 보니
-
‘나는 창녀다’ 의상 입은 아이돌, PD의 배려?
-
카일리 제너, ‘역대급 하의실종’ 속옷도 안 입고 망사만? 경악 패션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