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순대, 루나 알고보니 순댓국집 딸..전현무 “홍보하러 왔냐”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7 23:08
입력 2016-02-17 23:07
‘수요미식회 순대’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자타공인 순대 전문가임을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오동통한 자태부터 쫄깃한 식감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음식, 순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수요미식회’에는 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68년 전통의 순댓국집 딸이라고 밝힌 루나는 “순대 미식가인데, 특히 어머니가 만드신 아바이 순대가 가장 맛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MC 전현무는 “어머니 가게 홍보하러 왔냐”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도 출연해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현주엽은 소문난 미식가답게 맛집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특별한 ‘음식사랑’을 공개해 수요미식회의 대표 대식가 홍신애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저녁에는 순대에 술 한 잔을 하다가, 아침이 되면 순댓국으로 해장을 하고 나온다”고 밝혀 진정한 ‘순대 덕후’임을 인증했다.
사진=‘수요미식회’ 순대 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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