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갑질 논란, 연예인 최초 로비스트… 그녀는 누구? ‘예명은 김아라’ 활동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24-05-07 15:59
입력 2016-02-17 15:17
‘린다김 갑질 논란’
‘무기 로비스트’로 유명한 여성사업가 린다김이 갑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그의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린다김(한국 이름 김귀옥)은 1953년생으로 경북 청도군 출신이다. 과거 ‘김아라’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으며 연예인 최초로 로비스트라는 개념을 알렸다.
린다김은 미국 E-시스템 로비스트, 이스라엘 IAI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특히 린다김은 지난 1996년 무기 로비 사건으로 이름을 떨쳤다. 당시 린다김은 백두사업의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을 담당하는 인천 중부 경찰서 관계자는 “검찰로부터 지난 1월 19일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 중”이라며 “조만간 린다 김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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