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오늘(17일) 결론 ‘2011년 4급 판정’ 대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7 18:38
입력 2016-02-17 14:55
박원순 서울시장(더불어민주당)의 아들 주신씨(31)의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해 2014년 11월부터 시작된 법정 공방이 1년3개월만인 17일 마무리된다.
법원은 지난해 11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 글을 올린 행위를 중단하고 시위·유인물 배포를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리긴 했으나 정식 판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역비리 의혹이 제기된 이후 주신씨가 공개검증을 통해 해명했음에도 ‘대리 신체검사’ 등의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어 이번 판결로 그 동안의 논란이 어느 정도 수그러들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심규홍 부장판사)는 17일 오후 2시 박 시장의 낙선을 위해 주신씨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씨(57) 등 7명에 대한 선고를 진행한다. 그간 재판과정에서 검찰은 주신씨가 이미 공개적으로 신체검사를 했는데도 이들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고, 이들은 엑스레이(X-ray) 등이 주신씨의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선고에서는 엑스레이 등이 주신씨의 것이 맞는 지에 대한 판단 여부가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허위사실 공표 사실이 인정된다”며 양씨 등에게 벌금 300만~500만원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양씨 등은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은 사실’이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같은해 11월 불구속기소됐다.
주신씨는 2011년 8월 현역병 입영판정을 받고 훈련소에 입소했으나 우측 대퇴부 통증 때문에 퇴소했다. 이후 자생병원에서 찍은 허리 자기공명영상(MRI)와 엑스레이 사진 등을 병무청에 냈고 2011년 12월 추간판탈출증을 이유로 4급 판정을 받았다.
박원순 아들
사진 = 서울신문DB (박원순 아들)
뉴스팀 seoulen@seoul.co.kr
▶킴 카다시안, 임신하려고..“하루 500번 했다”
▶김태희, 몰디브 해변서 도발..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