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파리생제르망, 1-2 첼시 패..즐라탄 선봉 ‘PSG 8강 보인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7 13:27
입력 2016-02-17 13:23
챔피언스리스 16강 1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망이 첼시를 꺾었다.
파리생제르망(PSG)은 2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첼시를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PSG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딘손 카바니의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디에고 코스타를 각각 최전방에 내세운 PSG와 첼시는 전반부터 치열히 맞붙었다. PSG는 초반 중거리 슈팅을 바탕으로 첼시를 몰아붙였다. 첼시도지지 않고 PSG 골문을 노렸다.
먼저 균형을 깬 것은 PSG였다. PSG는 전반 38분 모우라가 아크 정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이브라히모비치가 강력한 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벽을 향해 낮고 강하게 찬 이브라히모비치의 킥은 모우라에게 반칙을 범했던 존 오비 미켈의 몸에 맞고 굴절됐다. 티보 쿠르투아도 손을 쓸 수 없었다.
PSG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 추가시간 얻어낸 코너킥을 골로 연결했다. 윌리안의 코너킥을 코스타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공은 박스 중앙에서 기다리던 미켈의 발 앞에 떨어졌다. 선제골 빌미를 제공했던 미켈은 직접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양팀은 후반에도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하지만 쿠르투아와 케빈 트랍은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다. 특히 쿠르투아는 눈부신 선방쇼로 골문을 지켜냈다.
승부는 교체선수에서 갈렸다. PSG는 모우라를 대신해 투입된 카바니가 후반 33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브라히모비치에게 공을 받은 앙헬 디 마리아가 첼시의 수비라인을 완벽하게 뚫어내는 로빙패스를 연결했다.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오프사이드를 피해 뒷공간을 파고든 카바니는 골대 오른쪽 각도 없는 곳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쿠르투아를 무너뜨렸다.
양팀은 남은 시간 동안 추가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2-1로 마무리됐다. 홈에서 먼저 승리를 거둔 PSG는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첼시 파리생제르망
사진 = 서울신문DB (첼시 파리생제르망)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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