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9구조대, 4분마다 출동 ‘하루 55명씩 구조했다’ 출동 원인 1위는?
이보희 기자
수정 2023-10-11 11:12
입력 2016-02-17 09:59
‘서울 119구조대’
지난해 서울시 119구조대가 4분마다 출동하고 26분마다 1명을 구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5년 119구조대 활동 내역’에 따르면 구조대는 지난해 총 12만7481번 출동해 1만9912명을 구했다. 하루 349회 출동해 55명을 구조한 셈이다.
출동 원인을 보면 위치추적으로 인한 출동이 2만8025건(22.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재 2만6604건(20.9%), 동물구조 2만3889건(18.7%), 문잠김 해제 1만872건(8.5%), 승강기 갇힘 구조 5309건(4.2%), 교통사고 5017건(3.9%) 순이었다.
구조인원은 가장 많은 사고는 5674명(28.5%)이 구조된 승강기 갇힘이다. 문 잠김 5558명(27.9%), 교통사고 1797명(9.02%), 산악사고 1204명(6.05%), 화재 920명(4.62%)가 뒤따랐다.
한강 자살시도자 구조는 543건으로 전년보다 37.1% 증가했다. 자살 시도자를 물에서 구조한 사례는 166건으로 15.3% 늘었다, 자살 시도자 중 사망자는 28명이고 생존자 구조율은 95%로 2.2%포인트 낮아졌다.
13개 재난사고 유형을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자연재해가 178.0%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붕괴사고(7.1%)와 기타출동(5.0%)이 뒤를 이었다. 소방재난본부는 2011년 이후 인적사고가 증가하고 폭우·폭설·한파 등 자연재해로 인명피해와 생활안전사고 출동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가운데 도심 멧돼지와 벌떼 출현에 따른 출동이 각각 96.8%, 35.0% 증가했다.
안전 욕구가 커지면서 시민생활 안전사고 출동이 7만 137건으로 전년보다 46.9% 치솟으며 전체 출동의 55.0%를 차지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생활 안전사고에 대비해 출동이 많은 소방서에 시범적으로 ‘시민생활 안전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119구조대의 장비를 지속해서 보강하고 구조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서울을 만들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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