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남편 이혼소송..이미 2년전 별거? SNS 글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23-07-26 15:04
입력 2016-02-16 11:12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출신 이민경의 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
이민경은 지난 2014년 1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남편 사무엘 조(42)씨의 측근에 따르면 이 시기는 두 사람이 별거에 들어갔던 시기로 보인다고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의미심장한 느낌을 전달한다.
한편, 15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조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결혼 2년 만에 파경
사진 = 서울신문DB (결혼 2년 만에 파경)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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