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동민 “유상무 스타병 걸려 스타일리스트 막 대해” 폭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6 10:15
입력 2016-02-16 10:14
‘비정상회담 장동민 유상무’
‘비정상회담’에서 장동민 유상무가 서로를 향한 폭로를 이어갔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베스트프랜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날 ‘비정상회담’ MC 유세윤은 유상무에게 “장동민처럼 교제중인 분 여기서 밝혀줄 수 있냐”고 운을 뗐다. 전현무는 “진지하게 만나는 분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상무는 잠시 망설이더니 “애인이 있다”라고 답변하며 연애를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옆에서 “이름이 뭐냐. 얘기해라. 뭐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동민은 유상무 여자친구의 실명을 언급하려고 했고 당황한 유상무는 장동민의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또 장동민은 “유상무를 위해 직언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장동민은 “한때 유상무가 스타병에 걸려 스타일리스트에게 리포터로 방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가수 의상을 가져 오라고 닦달 하더라”고 폭로했다.
장동민은 “유상무가 계속 가수 옷! 가수 옷 가져오라고”라고 윽박지르자 그 스타일리스트가 울먹이며 “오빠 이거 지난주에 비가 입은 옷이에요”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상무는 “왜 그렇게 스타일리스트의 입장에 대해서 잘 아나했더니 둘이 사귀었었다”라고 폭로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비정상회담 장동민 유상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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