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오하영 광팬, 얼마나 팬인가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3 12:31
입력 2016-02-13 08:17
이날 박성웅은 “유승호가 촬영 때 송하영(정유민 분)을 자꾸 오하영이라고 부르더라”고 운을 뗐다.
박성웅은 “알고 보니 에이핑크에 오하영이 있더라. 유승호가 오하영의 광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웅은 “그런데 이거 말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편집해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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