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프리선언, KBS 떠난 후 FNC와 계약? “제의 온 것은 사실이지만..”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2 23:21
입력 2016-02-12 22:18
‘조우종 프리선언’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사자 조우종이 해당 보도를 부인했따.
12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를 인용해 “KBS 간판 아나운서인 조우종이 프리 선언을 눈앞에 뒀다“며 조우종 아나운서의 프리선언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는 ”프리 선언 이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전속 계약에 대해 최종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가 나간 직후 조우종이 KBS에 사의를 표명한 이후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다는 후속 보도도 이어졌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날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 생방송에서 “제의가 온 것은 사실이지만 본격적으로 논할 단계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조우종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러가지 방송을 하고 있으니 (프리랜서) 제의가 온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논할 단계가 아니다.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KBS를 떠나는 것을 부인했다.
조우종은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무한지대큐’ ‘위기탈출 넘버원’ ‘체험 삶의 현장’ ‘이야기쇼 두드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인간의 조건’ ‘1대100’ ‘나를 돌아봐’ 등에 출연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입지를 다져왔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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