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안재홍, ‘응답하라 1988’ 출연 계기는 ‘족구왕’? 캐스팅 비화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2 17:39
입력 2016-02-12 17:39
배우 안재홍이 ‘응답하라 1988’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홍은 “신원호 감독님께서 ‘족구왕’을 보시고 ‘응팔’ 오디션을 봤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오디션을 봤다”고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안재홍은 비중이 적어서 서운하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사실 서운하지 않았다. 잠깐 잠깐 나와도 저는 정봉이 상황이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주로 혼자 있는 장면이 많다. 오락실에 있거나 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아쉬움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홍은 “다음 작품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부담을 느낀다거나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다”고 말했다.
또 안재홍은 “인기 거품은 한 달이라고 생각한다. 봄이 되면 눈 녹듯이 사라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홍은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봉 역으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씨네타운 캡처(씨네타운 안재홍)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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