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혼조, WTI 5일 연속 하락 ‘5년간 최저치’ 원인 보니 ‘글로벌 공급과잉 현상’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1 10:43
입력 2016-02-11 10:4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국제유가 혼조’
국제 유가가 혼조 양상을 보였다.
10일(현지시각) 국제 유가가 혼조 마감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이 전 거래일보다 1.8%(49센트) 떨어진 배럴당 27.45달러에 마감됐다. WTI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지난 5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1.72%(52센트) 오른 배럴당 30.8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WTI는 한때 29달러선을 넘었지만, 글로벌 공급과잉 현상이 더 심해졌다는 분석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물 금 가격은 4달러, 0.3% 내린 온스당 1,194.60달러에 마감했다.
사진=서울신문DB(국제유가 혼조)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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