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개표완료, 샌더스·트럼프 압승 ‘힐러리는?’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1 09:55
입력 2016-02-11 09:18
ⓒ AFPBBNews=News1
뉴햄프셔 주 정부가 10일 오후 2시30분께 개표 작업을 완료한 결과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후보는 60.40%의 득표율을 기록, 37.95%에 그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22.45%p의 격차로 제쳤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35.34%를 획득해 15.81%를 얻은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를 19.53%포인트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3위 자리를 놓고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과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가운데 크루즈 의원이 11.68%로 3위를 차지했다. 부시 전 주지사는 11.02%로 4위, 루비오 의원은 10.57%로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크루즈와 부시 후보간의 표차는 1천880표, 부시와 루비오 후보 간의 표차는 1천279표에 불과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7.42%,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 패커드 최고경영자가 4.12%, 신경외과 의사 출신의 벤 카슨이 2.29%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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