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라미란, “김선영 처음 봤을 때 일반인 인줄 알았다” 캐스팅 어떻게? ‘택시’서 공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9 23:23
입력 2016-02-09 23:22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 택시’
배우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택시’에서 입담을 뽐낸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일화 라미란이 김선영을 처음 봤을 때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응답하라 1988’ 특집 3탄으로 꾸며지는 9일 방송에서는 류준열과 이동휘가 ‘쌍문동 태티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과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쌍문동 아주머니가 아닌 ‘여배우’로 화려하게 단장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택시에 탑승해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택시에 탑승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은 드라마를 통해 서로 처음 만나게 됐지만 둘도 없이 친해졌다고 밝히며, 첫 만남 때의 느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일화는 “처음 라미란 씨를 만났을 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말하고는 “김선영 씨는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돌직구를 날려 택시 안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에 라미란은 “저보다 나이 많은 줄 알았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선영은 노안 덕을 봤다는 주위 평가에 고개를 끄덕이며, 일반인 같은 이미지의 본인이 어떻게 캐스팅 되었는지 캐스팅 비화를 들려주는 등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는 후문.
제작진은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 세 분 다 응팔에 나온 모습 그대로였다. 동네 아주머니 같은 편안한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직접 꼽은 드라마 속 명장면 명대사를 밝히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계획. 또 실제 아이를 키우는 현실 속 엄마로서의 그들은 어떤 모습인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9일 화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사진=tvN(이일화 라미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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