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아픈 청춘, 강박장애 4년 만에 13.1% 증가 ‘20대 남성 환자 압도적’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9 18:28
입력 2016-02-09 18:28
‘불안해서 아픈 청춘 20대’
불안해서 아픈 청춘이다.
강박장애를 겪는 사람 가운데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주로 미래에 대한 불안 또는 직장이나 가정생활의 스트레스로 알려졌다. 불안해서 아픈 청춘인 것.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공개 했다. 이에 따르면 ‘강박장애’ 진료인원은 2010년 2만490명에서 2014년 2만3174명으로 4년만에 13.1% 증가했다.
강박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매년 평균 3.1%씩 증가한 셈이다. 같은 기간 동안 진료비는 110억 원에서 131억 원으로 연평균 4.6% 증가했다.
강박장애는 불안 장애의 하나로, 자신이 지나치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강박적인 사고나 행동을 계속해서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는 증상이다.
연령별 분포는, 20대 환자가 인구 10만 명당 86.3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61.8명), 40대(43.4명),70대(35.9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20대 남성 환자는 10만 명당 106.2명으로 압도적이었다.
강박장애의 치료법으로는 인지 행동치료, 약물치료 등이 있다. 개인에 따라 약물 반응 및 부작용이 다르므로 환자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불안해서 아픈 청춘 20대, 안타깝다”, “불안해서 아픈 청춘, 이게 현실이다”, “불안해서 아픈 청춘, 나도 있는 듯”, “불안해서 아픈 청춘, 안타까운 현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불안해서 아픈 청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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