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작업 지속, 대만 강진 나흘째 사망자 40명+실종자 107명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9 18:12
입력 2016-02-09 17:50
대만에서 리히터 규모 6.4 지진 발생. 출처=차이나타임스 캡처


대만 중앙재해대책센터는 9일 오전 9시(현지 시각) 현재 타이난시에서 주민 4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07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 남성 16명, 여성 22명 등 38명이 타이난시 융캉 구에서 옆으로 무너져 내린 16∼17층짜리 웨이관진룽 빌딩에 있다가 희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모두 539명이며 이 가운데 8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구조당국은 ‘구조 골든타임’으로 알려진 72시간이 지났지만, 생존자 구조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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