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입니다 하니, 남동생에 각별 애정 “평생 어디 안갔으면” 외모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9 18:14
입력 2016-02-09 17:43
‘우리는 형제입니다 하니’
EXID 하니가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 훈훈한 외모의 남동생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EXID 하니와 남동생,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 개그맨 유민상 형제, 배우 김지영과 김태한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남동생 안태환에 대해 “오빠처럼 든든하고 자상하다”면서 “평생 어디 안 갔으면 좋겠다. 남 주기 아깝다. 자랑스러운 훈남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하니의 소개에 모습을 드러낸 남동생 안태환은 해병대 제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고, 하니의 소개대로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남동생 안태환에게 라면을 끓여달라 부탁하면서 적은 양의 물에 스프는 다 넣어 끓인 ‘짠 라면’을 주문했고, 이에 남동생 안태환은 인터넷을 살펴보면서 누나 하니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라면 레시피를 찾아냈다.
하니는 남동생이 끓여준 라면을 맛보더니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내 본격적으로 먹기 위해 머리를 질끈 묶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이어 냉장고에서 케이크를 꺼내더니 “단짠단짠 몰라? 짠거 먹고 단거 먹으면 계속 먹을 수 있어”라 말하며 천연덕스럽게 케이크를 먹었고, 이에 남동생은 어이가 없는 듯 웃었다.
사진=KBS ‘우리는 형제입니다’ 캡처(우리는 형제입니다 하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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