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안정환, 80세 자신의 모습 보자 ‘눈물’ 주름 만지며 “묘하게 슬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9 17:10
입력 2016-02-09 17:10
‘미래일기 안정환’
미래일기 안정환이 80세 자신의 모습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래일기’에는 축구선수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가수 제시, 배우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출연했다.
‘미래일기’는 시간여행자가 된 연예인이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특별한 하루를 정해 살아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안정환은 ‘미래일기’에서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 80세 자신의 모습과 마주쳤다.
안정환은 백발이 되고 주름이 가득한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보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주름을 만져 보더니 “이거 묘하게 슬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네티즌들은 “미래일기 안정환, 노인 분장 정말 그럴 듯 하더라”, “미래일기 안정환, 정말 슬퍼질 것 같다”, “미래일기 안정환, 나도 미래의 나를 한번 만나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미래일기’ 캡처(미래일기 안정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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