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장하나, 미국 무대 첫 우승 ‘감격의 눈물’ 우승상금 22만 5천달러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7 11:40
입력 2016-02-07 11:40
‘LPGA 장하나’
LPGA 장하나가 미국 무대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장하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드 오칼라 골프&이퀘스트리안 클럽(파72. 704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총 상금 150만달러) 최종 라운드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브룩 헨더슨(캐나다·9언더파 279타)을 두 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우승이 확정된 뒤 퍼터를 옆구리에 낀 채 ‘어퍼컷 세리머니’를 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장하나는 네 번의 준우승 끝에 첫 우승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장하나의 우승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7000만원)고 전해졌다.
사진=사진=AFPBBNews=News1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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