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산,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용암 분출+연기 2km 치솟아’ 센다이 원전 영향은?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6 17:58
입력 2016-02-06 17:18
일본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화산이 분화했다.
5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남부 가고시마(鹿兒島)현에 있는 사쿠라지마(櫻島) 화산이 5일 분출하기 시작했다.
일본 기상청은 5일 오후 6시56분쯤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화산이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함에 따라 분화 경계 수준을 2단계(분화구 주변 규제)에서 3단계(입산 통제)로 상향했다.
아직 일본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반도 내에 인명·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NHK는 이날 사쿠라지마에서 불꽃 형태의 분출물이 솟구쳐 오르는 모습과 함께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분화구에서 나온 연기는 약 2200m 높이까지 솟아올랐으며 분석(噴石, 화산이 분출할 때 나오는 굳은 용암 조각이나 암석 파편 등)이 화구에서 1㎞ 떨어진 곳까지 날아갈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사쿠라지마의 분화 경계 수준을 화구 주변 규제에 해당하는 ‘2’에서 입산 규제에 해당하는 ‘3’으로 올렸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도쿄 총리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정보 연락실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그린피스 측은 화산 분출이 사쿠라지마화산에서 북서쪽으로 약 50㎞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센다이 원전 1·2호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규슈전력 측은 화산위기분석 결과 화산활동이 센다이 원전 운전에 주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며 공장 내 특별한 대응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일본 NHK 뉴스 캡처(일본 화산,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화산 분화)
뉴스팀 seoulen@seoul.co.kr
▶김태희 몰디브 화보, 해변에서 도발 눈빛 ‘다리 벌리고..’ 아찔
▶아이유, 팬이 던진 물병에 얼굴 가격당해 ‘충격’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