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검증,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이유는?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5 13:15
입력 2016-02-05 11:23
용의자 유씨는 경찰 조사에서 “취업이 안 돼 돈이 궁했고 짜증이 났다”며 “집에서 부탄가스 등을 이용해 폭발물 의심 물체를 만들었고, 인천공항 화장실에 설치했다”고 자백했다.
용의자 유씨는 지난달 29일 인천공항내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물체와 함께 ‘신이 처벌할 것이다’라는 테러를 암시하는 듯한 협박성 메모지를 남겼다.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유씨는 영화에서 본 장면을 본떠 휴대용 부탄가스통으로 폭발물 모형을 만들었고 실제로 터뜨릴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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