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귀국, 몰라보게 홀쭉해진 얼굴 ‘깜짝’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5 11:42
입력 2016-02-05 11:15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이대호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4일 시애틀 매리너스는 “이대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대호의 연봉은 옵션 포함 최대 400만 달러(약 48억원)로 알려졌다.
지난해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MVP까지 수상한 이대호는 다시 마이너리그부터 시작하는 것에 대해 “부담은 없다. 다시 내려왔기 때문에 더 홀가분하다. 위에 있으면 좋은 성적 내야 한다는, 잘해야 한다는 부담 있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열심히 하면 올라갈 수 있는 모습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몸매에 대해서는 “열심히 뺐다. 웨이트도 많이 했다. 미국에서는 ‘뚱뚱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날렵한 모습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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