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에게 서운한 일 대체 무엇?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4 20:01
입력 2016-02-04 16:52
이날 양세형은 “희철이 형이 ‘규현이 친구 사회 좀 봐 줄 수 있어?”라고 물어 보길래 ’괜찮다‘고 했다“며 MC 규현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결혼식이 끝나고 돈을 받아야 했는데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며 ”그런데 봉투에 담은 것도 아니고 5만원짜리 4장 정도를 그냥 주더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규현은 ”5만원 짜리 20장이었다. 봉투를 찾으려고 했는데, 형이 차를 끌고 나오길래 그냥 갈까봐 바로 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규현은 ”나도 그때 형이 인상 깊었다. 결혼식이 오후 5시였는데 누가 봐도 어제 과음하고 초췌한 모습으로 거의 늦을 뻔하게 도착한 거다. 친구가 ’저 형 뭐야. 한 번뿐인 결혼식에‘라고 하더라“고 당시 양세형의 모습을 폭로했다.
규현의 폭로에 양세형은 ”결국은 나만 쓰레기 된거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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