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남궁민,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서로 원해서 그런거야” 경악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4 15:07
입력 2016-02-04 13:58
‘리멤버’ 남궁민이 과거에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드디어 절대 악 남규만(남궁민)에게 수갑을 채우는 통쾌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규만은 5개월 전 송하영의 매니저로부터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 이후 남규만은 송하영을 노리개처럼 이용하며 유린했다.
당시 남규만은 송하영을 강간했지만 남규만은 “우리는 서로 원해서 그런거야 그지?”라고 말한 뒤 “이 정도면 괜찮잖아”라며 돈을 놓고 사라졌다. 결국 송하영은 눈물을 쏟으며 전 매니저의 명함을 건넸다.
남규만의 악행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그는 송하영을 성폭행한 뒤 그를 꽃뱀으로 몰아가며 매장시켰다.
하지만 서진우와 이인아(박민영)의 옥탑사무실에 동호와 채 검사가 함께 방문, 본격적인 남규만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진우가 송하영 강간상해자료 등 규만을 처벌하기 위해 모아온 중요 자료들을 검사에게 건네며 “송하영 사건과 마약파티 사건으로 기소해서, 남규만이 지은 죄 하나하나 다 법정에 쏟아낼 겁니다”라는 단호한 어조로 강력한 복수전의 서막을 올려 시청자들을 단숨에 몰입시켰다.
‘리멤버’ 남궁민
사진 = 서울신문DB (‘리멤버’ 남궁민)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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