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이혼소송, 직접 항소장 제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4 14:36
입력 2016-02-04 13:08
그간 이혼소송에 대해 말을 아껴왔던 임우재 고문은 이날 “가정과 아이를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변호사들과 함께 법원을 방문한 임 고문은 직접 민원실에 들어가 3분여간 접수를 마치고 나와 기자들 앞에 섰다. 임 고문은 “1심에서 사실과 달랐던 부분들에 대해 항소심에서 적극 주장하겠다”고 밝히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앞서 임우재 고문 측은 지난달 14일 1심 선고 직후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자녀 친권과 양육권을 이 사장이 다 가져간 것은 일반적인 판결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임우재 이부진의 이혼 절차는 2014년 10월 이 사장이 이혼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법원에 내면서 시작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주진오 판사)는 1년 3개월여 심리 끝에 지난해 12월 14일 원고 승소 판결로 이부진 사장의 손을 들어줬다.
항소심은 수원지법 가사항소부에서 열린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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