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4 13:16
입력 2016-02-04 11:09
교체출전한 FC 포르투 석현준. FC 포르투 SNS 캡처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포르투·25)이 FC포르투 컵대회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3일(현지시간) 에스타디오 시다데 데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대회 질 비센테(2부리그)와의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첫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1-0으로 앞서고 있는 후반 14분, 정확하게 올라온 크로스를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석현준은 이로써 포르투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신고하며 시즌 12호골을 기록했다.

사진=FC포르투 SNS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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