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간경화, 사망 위험 낮춘다 “간경화 약으로 손색없어” 대체 무슨 성분?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3 23:23
입력 2016-02-03 22:03
‘커피 간경화’
커피가 간경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커피를 하루에 2잔씩 꾸준히 마시면 간경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연구팀은 커피소비와 간경변증(간경화)과의 연관관계를 분석한 9건의 연구결과를 메타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커피는 간경화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총 43만 2000 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하루 2잔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화 위험이 56%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사망위험도 55% 낮아졌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성 간경화 위험도 최대 62% 감소시켰다.
연구팀은 “하루 2잔의 커피가 간경화 위험을 거의 반으로 줄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며 “커피의 효과는 간경화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각종 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커피에는 카페인 외에도 생리활성물질 화학물이 많이 함유돼 있다”며 “이번 연구는 커피가 간경변 예방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결과”라고 전했다.
반면 프림이 들어간 커피에 대해서는 “고지혈증 및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커피에는 카페인을 비롯해 클로로겐산, 멜라노이드, 카와웰, 카페스톨 같은 많은 화합물이 들어있는 데 이러한 성분은 생리활성물질로서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 약물학 및 치료(Alimentary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저널에 실렸다.
커피 간경화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