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플러 고소, 이수-린 부부도 고소 “있지도 않은 아이를..” 대체 어느정도길래?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3 10:30
입력 2016-02-03 10:19
사진제공: 보그코리아
‘신세경 악플러 고소’
배우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2일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고 있는 악플러들을 지난 1일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악플의 정도와 수위가 심각하다”라면서 “일부 악플러들이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적이며 모욕적인 댓글을 무차별적으로 계속 달고 있는 것에 소속사로서 깊은 분노를 느꼈으며 이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익명성에 숨어 유명인에게 무자비한 인신공격을 하는 행태는 앞으로도 근절돼야 할 것이다”며 “나쁜 사례를 근절시킨다는 마음으로 고소취하는 물론 관용 없는 대응을 할 것”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린-이수 부부도 악플러들을 고소하며 강경대응 중이다.
린은 1일 자신의 블로그에 “꺼낼지 말지 고민한 이야기다”며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다”고 밝혔다.
린은 고소 이유에 대해 “애초에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것 전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지만 허위 사실 유포(사실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더해진 제 부모님에 대한 욕, 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부쩍 매니저를 통해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들을 전달받곤 하는데 선처할거면 고소도 안 했을 것”이라며 “제가 선택한 일로부터 벌어진 상황들이기에 이해를 바란다면 염치없는 게 사실이지만 내용을 보신다면 아마 가수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의 제 고충도 어느 정도 공감해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린은 남편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 새 앨범의 기사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리뷰란 악플들도 언급했다. 그는 “예외는 없다. 몇몇 분들이 캡처본을 보내주셨다”며 “모든 고소 건은 남편의 동의와 회사(뮤직앤유)와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고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제 이름으로 제가 직접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보그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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