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팬미팅,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 불법거래까지? “사전통보없이 취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3 10:24
입력 2016-02-03 09:34
‘류준열 첫 팬미팅’
배우 류준열의 첫 팬미팅 티켓 예매가 옥션 티켓에서 진행됐다.
옥션티켓에서는 오후 2시부터 류준열의 첫 팬미팅 ‘2016 류준열 팬미팅’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 첫 팬미팅 티켓이 예매 오픈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받은 팬들의 크나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류준열 첫 팬미팅 티켓이 2분 만에 매진되자 이후 온라인 게시판과 SNS를 통해 티켓이 거래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소속사 씨제스 측은 “현재 개인 블로그나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불법/프리미엄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불법 티켓은 주최측 권한으로 사전 통보 없이 취소 처리되며 공연 당일 현장에 티켓을 소지하고 오더라도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다. 불법 판매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옥션티켓 류준열 첫 팬미팅)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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