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팬미팅, 2분만에 전석매진… 불법거래 등장? “사전통보 없이 취소” 강경대응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3 10:06
입력 2016-02-03 09:34
‘류준열 첫 팬미팅, 옥션티켓’
류준열 첫 팬미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불법거래에 강경 대응 뜻을 밝혔다.
배우 류준열의 첫 팬미팅 티켓 예매가 옥션티켓에서 진행됐다.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에서는 오후 2시부터 류준열의 첫 팬미팅 ‘2016 류준열 팬미팅’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이에 류준열의 팬미팅에 참여하고자 하는 팬들로 옥션티켓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켓 예매는 회차별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행사 당일 1인 1매 티켓을 소지한 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류준열 첫 팬미팅 예매는 2분 만에 전석 매진됐고 이후 온라인 게시판과 SNS를 통해 티켓이 거래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소속사 씨제스 측은 “현재 개인 블로그나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불법/프리미엄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불법 티켓은 주최측 권한으로 사전 통보 없이 취소 처리되며 공연 당일 현장에 티켓을 소지하고 오더라도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다. 불법 판매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2016 류준열 팬미팅’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사진=류준열 첫 팬미팅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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