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네모의 꿈, 알고보니 2pm 준케이 “어머니 생각 나서 울컥”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1 23:41
입력 2016-02-01 23:15
‘복면가왕’ 네모의 꿈 2PM의 준케이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네모의 꿈은 3라운드에서 이적의 ‘레인’을 열창했지만 음악대장에 8대 91로 패하며, 이어 정체를 드러낸 네모의 꿈은 바로 준케이로 밝혀졌다.
이어 준케이는 “어머니가 지금 많이 아프시다. 그래서 ‘엄마’를 부르면서도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준케이는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가사에 집중하다 보니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노래가 끝나고 난 뒤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면서 “그 얘기를 다 이해해 주시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준케이는 어머니를 향해 ”이 길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내 인생에서 엄마를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다. 사랑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복면가왕’ 네모의 꿈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네모의 꿈)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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