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소감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1 16:16
입력 2016-02-01 14:57
31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이 음악대장에게 패하면서 가면을 벗게 됐다.
가면을 벗고 등장한 사람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었다. 그녀의 등장에 모두들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차지연은 “기분이 묘하다. 홀딱 벗은 느낌이다”라며 “그래도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녀는 “가왕이 되고 다다음 주 결혼을 했다. 그래서 이 가왕이 혼수였다. 다들 너무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혼 가왕도 해보고 기혼 가왕도 해봤다”고 웃어보였다.
차지연은 “그동안 너무 전사였는데 시댁에서 오해가 많았다. 우리 아들이 괜찮은지. 그런데 이렇게 가면을 벗는 날 여성 여성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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