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증상, 신생아 소두증 유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1 15:18
입력 2016-01-31 15:30
보건복지부는 29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제4군 법정감염병은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 유입 감염병을 말한다.
지카바이러스는 신생아의 소두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를 말한다. 감염되면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이 며칠 또는 1주일간 계속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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