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손창민에 복수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31 22:11
입력 2016-01-31 13:59
MBC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배우 손창민이 전인화의 복수에 몰락할 위기에 처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42회에서는 해더신으로 변장한 신득예(전인화)가 강만후(손창민)의 뒤통수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만후는 해더신을 철석같이 믿고 자신의 집과 회사를 담보로 자금을 빌렸다. 강만후는 그 자금을 주기황(안내상)에게 빌렸던 돈을 갚는 데 모두 사용했지만 이미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후였다.
이에 강만후는 또다시 해더신에게 자금을 부탁해야 하는 상황. 결국 강만후는 금사월(백진희)이 해더신의 친딸이라고 믿고 그를 자신의 아들인 강찬빈(윤현민)과 결혼시키려 했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해더신이 나타났다. 그는 자신이 신득예임과 동신에 금사월이 친딸이라고 밝혔고 결혼식은 아수라장이 됐다. 강만후 또한 충격을 받는 모습으로 방송이 마무리됐다.
여태까지 악행에 악행을 거듭했던 손창민은 전인화의 계략으로 몰락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그는 매회 분노를 유발케 하는 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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