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전동차서 타는 냄새, ‘수서역→일원역’ 승객 대피 소동..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31 00:40
입력 2016-01-31 00:40
지하철 3호선 전동차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전해졌다.
오늘 30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상행선 수서역에서 일원역으로 가던 전동차에서 타는 냄새가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에 서울 메트로는 열차를 일원역에 세운 뒤 승객 2백여 명을 모두 다음 열차로 갈아타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트로 측은 열차 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지하철 운행 시간이 끝나는대로 해당 열차를 차고지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것임을 밝혔다.
지하철 3호선 전동차서 타는 냄새
사진 = 방송 캡처 (지하철 3호선 전동차서 타는 냄새)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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