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팔에 큰 화상 “다행히 피부이식은 아냐” 현재 상태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9 11:18
입력 2016-01-29 11:17
‘정창욱 셰프 화상’
스타셰프 정창욱이 팔에 큰 화상을 당해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
29일 정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행히 피부이식은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대가 감겨있는 정창욱의 왼쪽 팔이 담겨 있다. 왼쪽 팔과 손등까지 넓은 부위가 다친 것으로 보이며 붕대 아래로 비친 피부는 달아올라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창욱 셰프 화상 치료 잘 해야해요”, “정창욱 아프겠다”, “정창욱 셰프 화상 엄청 크게 당했네”, “정창욱 셰프 정말 아프겠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상태를 걱정했다.
한편 정창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 후 현재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
(영상) SNL7 양정원, ‘19금 필라테스’란 이런 것..신동엽 ‘현혹’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설리, 침대키스 사진 공개 ‘점점 높아지는 수위..어디까지?’
-
대륙도 놀란 클라라의 볼륨감 ‘엄청나’
-
걸그룹 멤버, 과거 성인영화 출연 ‘주연배우로 활약’ 누군가 보니
-
‘나는 창녀다’ 의상 입은 아이돌, PD의 배려?
-
카일리 제너, ‘역대급 하의실종’ 속옷도 안 입고 망사만? 경악 패션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