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문재인, 대표직 사퇴 “새정치 실천 고통스러웠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7 15:44
입력 2016-01-27 14:15

이어 “혁신 실천과 훌륭한 분들을 영입하는 가운데 대표직을 내려놓게 돼 그나마 다행이다. 백의종군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인재영입위원장 자격으로는 마지막으로 문미옥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을 영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