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40대男 고소 “성적 불쾌감 주는 신체접촉 했다” 대체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6 23:21
입력 2016-01-26 23:15
‘도도맘 김미나’
유명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4)씨가 지인인 40대 남성 A씨를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도맘’ 김미나씨가 지인 A씨를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3월께 다른 지인들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다 A씨와 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을 2∼3차례 밀치고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신체적 접촉을 했다고 김씨는 주장했다.
경찰은 두 사람을 한 차례씩 불러 조사를 벌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추행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A씨는 컨설팅 회사 직원으로, 김씨와 가깝게 지내온 사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해 일어난 일인데 이제 와서 이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 고소는 작년 가을쯤에 했고 현재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다. 판결은 아직 나지 않았다”며 “그 쪽에서 합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합의 의사가 없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여성중앙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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