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김갑수, 고두심 시한부 판정에 오열.. 가출하더니 ‘멘붕’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5 13:17
입력 2016-01-25 13:10
‘부탁해요 엄마 김갑수’
‘부탁해요 엄마’ 김갑수의 오열 연기가 안방을 적셨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동출(김갑수 분)이 임산옥(고두심 분)의 시한부 선고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출은 임산옥과 싸운 뒤 집을 나가 찜질방에서 묵었다. 이에 이형순(최태준 분)과 장채리(조보아 분)는 이동출을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찜질방으로 찾아나섰지만 돌아가지 않는다며 투정을 부렸다.
이후 친정을 다녀온 이진애(유진 분)를 통해 이동출이 가출했다는 소식을 들은 강훈재(이상우 분)는 다음날 아침 이동출을 찾아가 임산옥의 시한부 사실을 알리며 “어머님은 최대한 늦게 알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님은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에 충격을 받은 이동출은 홀로 “우리 옥이가, 옥이가”라며 오열했다.
네티즌들은 “부탁해요 엄마 김갑수 오열 연기 대박이다”, “부탁해요 엄마 김갑수 오열에 나도 폭풍 눈물”, “부탁해요 엄마 김갑수, 역시 명 연기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부탁해요 엄마’ 캡처(부탁해요 엄마 김갑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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