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져” 2011년 이후..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4 00:52
입력 2016-01-24 00:52
23일 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지역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서울 한파경보 2011년 1월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서울에 내려진 한파경보는 서울 이외 지역인 경기 남부, 충북, 경북, 인천 등에도 발효됐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고 평년값 대비 3도 이상 낮거나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편 경기 김포, 고양, 의정부, 강원 산간, 충남, 세종 등에는 22일 오후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이밖에도 경기 연천, 양주, 파주, 충북 제천에 18일과 22일 오후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5년 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 기상청은 “내일(24일)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으니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
사진 = 서울신문DB (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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