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논란에 JYP 홈페이지 다운, “응답 없으면 더 공격” 내막 들어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9 10:39
입력 2016-01-19 10:39
18일 오전 JYP 엔터테인먼트는 “쯔위의 사과 전부터 간헐적으로 홈페이지가 다운돼 복구했다. 16일 오후에 불특정 IP와 랜던 IP가 한꺼번에 들어와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는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JYP 측은 “복구를 시도 중이지만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JYP 홈페이지 다운은 국제 해커 어나니머스의 소행으로 예상된다. 앞서 어나니머스 대만 해커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JYP에 대한 디도스 공격으로 서버를 다운시켰다는 글을 게재하며 JYP 홈페이지 해킹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내비친 바 있다.
특히 이들은 JYP에 대해 쯔위를 앞세운 사과가 아닌 회사 측의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며, 18일까지 JYP 측에서 응답이 없을 경우 앞으로 더 강력한 공격을 계속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편, 앞서 쯔위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고, 이에 중국 측으로부터 “대만 독립 운동자”라고 비난 받았다.
쯔위는 이에 지난 16일 “중국은 하나다”라며 유튜브를 통해 사과 동영상을 게재했고, 박진영 또한 공식 사과한 바 있다.
쯔위 논란에 JYP 홈페이지 다운
사진 = 서울신문DB (쯔위 논란에 JYP 홈페이지 다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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