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정현, 세계랭킹 1위의 벽은 높았다 ‘조코비치에 완패’ 경기 소감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8 23:36
입력 2016-01-18 22:29
‘호주오픈 정현’
한국 테니스 선수 정현(20·상지대)이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에게 완패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51위인 정현은 18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 메인코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조코비치를 맞아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0-3(3-6, 2-6, 4-6)으로 졌다.
1라운드부터 조코비치를 만난 정현은 1세트 2-2까지 맞섰으나 이후 강력한 서브를 바탕으로 한 조코비치의 공세에 밀렸고, 결국 1세트는 3-6으로 끝났다. 1세트를 가져간 조코비치는 2세트도 2-6으로 가져갔다. 조코비치는 3세트에서 정현의 추격을 원천 차단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후 정현은 인터뷰를 통해서 “세계랭킹 1위이자 나의 우상인 노바크 조코비치와 대결해서 매우 영광이었고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코비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해 4대 메이저대회 중 3개 대회(호주 오픈·윔블던·US오픈)를 석권하며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조코비치는 투어에서 통산 60차례 우승, 그랜드슬램에서 10차례 정상을 차지하면서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JTBC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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