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더민주 복당, “제1야당의 추락은 국가적 불행”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7 16:05
입력 2016-01-17 15:29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던 무소속 이용섭 전 의원이 17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이날 이용섭 전 의원은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복당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 여당의 전횡을 막고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라고 복당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1야당의 추락은 그들만의 불행으로 끝나지 않고 국가적 불행으로 이어진다”면서 “제1야당이 분열세력에 의해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차마 두고 볼 수 없어,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저를 버렸지만 저는 더민주에 다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섭 전 의원은 “이해타산에 따라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철새 정치인이 아니라, 아무리 추워도 곁불 쐬지 않는 선비의 곧은 정신으로 바른 정치를 하고 싶은 저의 심정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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