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봉산터널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 가방에 알몸상태로… ‘충격’ 발견당시 상황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7 13:48
입력 2016-01-17 13:47
‘서울 매봉산터널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
서울 마포구 매봉산터널 인근 도로변에서 20대 젊은 여성의 시신이 가방 속에 든 채로 발견돼 경찰이 즉시 수사에 나섰다.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 10분쯤 마포구 성산동 매봉산터널 인근 도로변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가방 속에서 발견됐다.
당시 이곳에서 휴식 중이던 한 택시 운전사가 도로변에서 가방을 발견하고 의심스러워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방은 가로 1m, 세로 0.5m 크기로 안에 있던 시신은 알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여성의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입수해 시신이 이곳에 놓인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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